골드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1시간거리에 있는 55km의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 최대의 관광도시입니다.
골드코스트는 관광도시인만큼 해양액티비티등 관광요소들이 매우 발달해있기도 하지만, 연중 온화한 날씨와 안전한 치안등으로 어학연수나 주거생활에도 매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리즈번과는 차로 1시간거리로 당일여행을 다녀오기 적합합니다. 그리고 최근 뜨고있는 바이런베이나 모턴섬, 열대과일농장, 게잡이투어, 골프투어등 즐길거리가 매우 풍부합니다.
다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기에 외국인에 대한 위화감이 전혀 없으며, 항상 여유로운 사람들이 지나칠때 밝게 인사하는 기분좋은 도시입니다. 무엇보다 시티인데도 불구하고 거짓말같이 맑은 바닷물과 피톤치드가 가득한 공기는 골드코스트에 계속 살고싶어지게 합니다.
- 인구 약 55만명의 호주에서 6 번째로 큰 도시
- 연중 온화한 날씨로 어학연수, 생활 그리고 여행에 최적의 도시
- 호주 최대의 관광도시로 다양한 서비스 업종 일자리와 타 도시에 비해 저렴한 생활비
- 2018 영국연방 올림픽 게임 개최지 (건설, 관광,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 추가 창출)
- 55Km의 긴 해안선을 따라 멋진 해변과 테마파크, 열대우림 등 다양한 액티비티
- 새로운 대중 교통 수단 트램 신설로 더욱 편리해진 교통
- 브리즈번까지 1시간 거리